교촌치킨을 관리하는 교촌에프앤비가 가맹점과의 상생 및 고객 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한 '가맹점 클린데이'를 진행끝낸다고 16일 밝혀졌다.
가맹점 클린데이는 QSC(품질·서비스·위생) 향상을 목표로 매장 환경 개선 및 운영 역량을 증진하고자 준비됐다.
본사가 당사자가 전공 청소업체와 같이 가맹점을 방문해 위생관리에 대한 점주의 부담을 덜고, 보다 정돈된 배경에서 고객 서비스를 제공있다는 방침이다.
요번 프로그램은 가게 청소 및 연구원 교육으로 이뤄졌다. 홀 가구, 주방 집기류 등 내부 배경을 비롯해 전면유리, 간판 등 가게 외부까지 광범위한 단장을 진행된다. 후드청소 가맹점주와 연구원 대상 위생 실습을 통해 향후에도 계속적인 위생 관리가 가능되도록 하였다.
5월까지 전국 322개 가맹점이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월 평균 80여개 가맹점을 타겟으로 청소를 진행완료한다.
교촌은 가맹점 클린데이 참여 매장을 표본으로 고객 프로모션도 지원한다.
교촌에프앤비 지인은 "훗날에도 외식업의 기본인 QSC(품질, 서비스, 위생)에 전념한 철저한 학습을 통해 누구들에게 언제나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를 공급해 나갈 것"이라고 이야기 했다.